최신스마트폰 리뷰 모토로이는 안드로이드로 통한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모토로이의 모습.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직선처리된 외관과 단단하고 볼륨감있어 보이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모토로이는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답게 뛰어난 스펙에다가 편리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조화가 돋보였다. 최신폰의 새로움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모토로이를 자세히 리뷰해 보기로 한다.

디스플레이는 국내 최대의 3.7인치를 자랑한다. 진정한 스마트폰이 아닐까.

정전식 풀터치 스크린폰. 풀브라우징 기능 지원.

멀티미디어 기능-휴대폰 최초로 Xenon플래시 지원 800만 화소 카메라... 우와..

국내 최초로 720P HD급 고화질 캠코더.... 카메라가 필요없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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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모델들의 사양도 만만치 않았지만 스펙에서 앞서고, 디자인이 안드로이드 OS 탑재한 최신폰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이다. 무선랜 Wi-Fi 지원에다가 720P의 HD급 고화질 영상지원은 정말 대단하다!

티비 아웃기능도 있고, 800만화소, 제논 플래시 탑재, 얼굴 인식 가능 카메라, 구글 모바일 서비스 지원, FM라디오, DMB 지원 등 다채로운 지원 기능들이 돋보인다.

연속통화 270시간의 사용시간도 뛰어난 수준이었다.






http://android.event.tworld.co.kr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이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모토로이 출시를 기념해서 이벤트가 진행중인데 이번 기회에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하면서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편리하고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면 된다.

무제한 응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금 50만원의 확률도 그만큼 더 높다.

이벤트기간은 2010년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경품은 최우수상 1명에게 현금 50만원과 모토로이 단말기 + 한정 액세서리 키트

우수상 3명에게는 현금 3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010년 3월 8일이다. 당장 참가해 봐야지~


우리집 베란다는 언제나 봄이에요


■ 화초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와글와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시장이 소란스럽다. 봄이 오는 소리다. 어린것들이 제 얼굴을 세상에 내놓겠다고 야단법석이다. 어느새 봄이 온 실내정원. ‘딴따라라 따라라 따라라’ 여린 초록 잎들과 망울을 터뜨린 화사한 꽃들이 봄의 왈츠를 연주한다. 감상할 준비, 되셨나요?

생명

“어머나!” “툭 터진 꽃망울이 제 가슴에 와서 톡 터지는 것 같았어요.” ‘화초 마니아’로 불리는 이정화 대표(47·여). 인테리어업체 ‘씨에스타’를 운영하며 업계에 그린 인테리어 바람을 몰고 온 그는 화초와 함께 40년 넘게 지내왔지만 아직도 새싹이 올라올 때마다 마음에서 울리는 감동을 받는단다.

“스노드롭(snowdrop)이라는 꽃이 있어요. 눈을 뚫고 가장 먼저 꽃을 피워요. 알뿌리 식물로 수선화과죠.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수선화 알뿌리를 심어놓고는 잊고 지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노란 꽃을 피운 거예요. 제 혼자 어떻게 자랐는지 놀랍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한동안 눈을 못 뗐어요.” 이 대표에게 화초는 생명 그 자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3층짜리 그의 사무실은 크고 작은 식물이 곳곳에 빼곡하다. “어릴 때 마당이 있는 할머니 집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식물과 친해졌어요. 다니던 중학교에 온실이 있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화초를 키웠고,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매일 꽃과 나무를 다루죠.” 일이 힘들어도 푸른 생명을 보는 낙으로 버텨냈단다. 10일 만난 이 대표는 이날도 양재동 화훼시장에서 ‘블루베리 나무’를 사왔다며 소개했다.


그의 인테리어에서 푸른 식물은 빠지지 않는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까지 조절해주는 식물의 기능성이나 장식 효과 때문만은 아니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건 기운, 에너지 순환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멋지게 꾸며 놓은 집도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으면 죽은 집 같죠.” 그렇다고 그의 고객이 모두 화초를 반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화초 키우기를 두려워한단다. 정히 싫다는 고객에게는 선물로 화초를 안기기도 한다. “한 번은 화초가 싫다는 고객 집에 억지로 고무나무를 들여놨어요. 쉽게 구하기 힘든 잘 자란 나무였죠. 그런데 그 고객이 요즘은 똑같은 화초를 다시 구해달라고 성화예요. 결국 고무나무가 죽어 치웠는데 그 빈자리가 얼마나 삭막한지를 그제야 느낀 거죠.”

‘디자인’ 입는 호텔… 현대적인 감각과 트렌디 강조


오는 3월2일 공식 오픈하는 서울 이태원의 IP 부티크 호텔.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을 강화했다. 컬러감이 강조된 로비(위)와 독특한 벽화로 꾸민 스위트룸(아래).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제공

호텔이 ‘스타일’을 입고 있다. 우아하고 전통적인 호텔과 달리 현대적인 감각과 트렌디함을 강조한 호텔이 등장하고 있다.

오는 3월2일 서울 이태원에서는 ‘IP 부티크 호텔’이 공식 오픈한다. 몇 해 전부터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고 있다. 부티크 호텔이란 규모는 작지만 개성 있는 건축이나 인테리어로 콘셉트를 내세운 호텔로 콘셉트 호텔, 디자이너스 호텔로도 불린다. 디자인과 컬러 등 감각적 요소가 강조된다. IP 부티크 호텔은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이 체인화한 것으로, 특1급 호텔로선 국내에서 첫 시도다. 객실마다 각기 다른 컬러와 벽화를 사용해 콘셉트를 다양화했고, 로비와 외관은 선명한 컬러와 반짝이는 금속 소재 등을 활용해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국내에서 디자인이 강조된 호텔로는 서울의 W서울 워커힐이 있다. W는 호텔 리조트 그룹 스타우드사의 ‘스타일 호텔’ 브랜드다. 객실별로 레드와 블루, 화이트 등 과감한 컬러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작품이 설치돼 있다.

서울플라자호텔도 오는 5월부터 리노베이션에 들어간다. 강한 컬러감을 토대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다. 호텔 측은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해 리노베이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의 멋을 살리면서 디자인을 강화한 곳도 있다. 제주도의 ‘포도호텔’, 경주의 한옥호텔 ‘라궁’ 등은 한국적 디자인을 모티브로 고급스러움도 가미한 호텔로 꼽힌다.

기술의 집합체 체어맨W 쌍용자동차 카이런


체어맨W를 타는 이유가 단지 크고 화려한 비싼 차이기 때문일까. 그건 아닌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체어맨W는 크고 화려한 차보다는 기술에  충실한 타입이다. 카이런도 있고 새로운 컨셉카로 C200이라는 차도 발표했지만 쌍용자동차는 역시 체어맨W를 만들어내는 회사로 기억된다.체어맨W가 가진 장점들을 살펴보자. 일단 최고급형의 엔진이 8기통 5000cc급 대형이다. 출력은 306마력. 힘이 좋다는 얘기다. 이만한 자동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차다.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동급 타 사의 대형세단보다 월등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체어맨W 리무진의 최고급 사양 가격은 1억200만원.동급 에쿠스 리무진보다 4400만원이나 저렴하다. 승차감이나 정숙성을 단순 비교해도 에쿠스 리무진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다.
체어맨W 리무진은 세계 최고급 세단 제조업체로 손꼽히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엔진 및 자동변속기(파워트레인)를 장착했다. 덕분에 변속 단수가 전진 7단 및 후진 2단. 일반적으로 단수가 세분화될수록 좀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탁월한 주행능력을 보여준다는 얘기. 체어맨W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점이 아닐까한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은 다른 차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정도.
체어맨W 리무진엔 차량자세제어장치(ESP)와 이중 무릎보호 에어백(에어백 총 10개),3세대 광폭 감지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ACC),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EA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PMS),전자동 주차브레이크(EPB)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탑재됐다. 체어맨W 리무진의 오디오 시스템은 7.1채널 17개 스피커의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장치다. 세계 최고 수준의 VOD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음성인식 시스템(SDS)을 적용해 라디오와 블루투스폰,DMB,내비게이션 등을 간단한 음성 명령어로 조작할 수 있다.
체어맨W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장치는 전자동 방식이다.




그 기술의 핵심들인 체어맨W의 장점은 4, 7, 10, 17로 상징적으로 요약된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4륜구동

국내최초 승용형 All Wheel Drive 시스템으로 차량 주행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차량제어가 가능하며 특히 눈길이나 빗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ESP 시스템과 강력한 구동 및 제동능력을 발휘하여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의 7단 변속기 탑재

국내 유일의 전진 7단, 후진 2단의 자동 변속기가 변속충격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부드러운 변속으로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엔진의 평균 회전속도를 낮춰 연비를 향상시킨다.


국내 최대 총 10개의 에어백을 적용

국내 최대 10개의 에어백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하만카돈 시스템 17개의 스피커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웅장한 스케일의 사운드를 하만 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가볼만한 가을산,어디가 있나

 ▲ 산행객들이 충북 보은의 속리산 자연 관찰로를 걷고 있다.
산에 오르기 딱 좋은 계절 10월의 마지막 주다. 어느새 다음주면 11월로 들어서니 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그야말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좋은 계절에 주말을 이용해 가볼만 한 곳은 어딜까.

이런 물음에 답하고자 한국관광공사가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라는 주제로 11월에 가볼만한 산을 추천했다. 그곳은 바로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을 어우르는 소백산, 강원도원주의 치악산, 그리고 충북 보은의 속리산이다.

이번 주말 모든 시름 접어놓고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산의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가을의 향기로움이 묻어나는 백두대간 소백산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군 일대에 걸쳐진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서쪽으로 급하게 꺾여져 들어간다. 이곳에서 지리산으로 향하는 줄기에 높다랗게 치솟아 있는 산이 바로 소백산. 가장 높은 비로봉(1439m) 주위로 국망봉과 제1연화봉, 연화봉 등이 뽀족히 솟아 마치 산행객을 부르는 듯 하다. 산 능선은 그리 험하지 않고 산에는 무려 7백종이 넘는 식물과 2600여 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한반도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요 생태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곳 소백산 국립공원은 다양한 생태 탐방 프로그램과 역사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사계절내내 산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희방계곡 자연관찰로 탐방과 삼가지구 그린 트레일, 죽령옛길 걷기, 백두대간 아고산대 해설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산에 오르거나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나서는 근처의 부석사나 희방사, 비로사 등 고찰을 답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아울러 영주 선비촌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풍기인삼시장 등을 돌아보는 것, 또한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는다.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 (054)638-6196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녹색길 체험, 치악산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 잡은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은 영서지방의 명산이자, 원주의 진산(鎭山)이라고도 불린다.

비로봉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능선에는 매화산, 향로봉, 남대봉 등 무려 1000m가 넘는 높은 봉우리들이 연이어 솟구쳐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그 사이로는 구룡계곡과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청정계곡들이 시원스레 산자락을 적셔주고 있다.

오르는 길이 구룡사를 지나 비로봉 정상까지는 힘든 코스긴 하지만, 만산홍엽의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에는 더없이 멋진 길이다. 하지만 산행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프로그램은 옛날 궁궐의 재목으로만 사용되었다는 금강소나무 숲길 거닐기와 야생화, 나뭇잎 관찰, 새의 특징 알기 등 다양해, 치악산 자연생태계체험에 제격이다.

또 발우공양, 염주 만들기 등 구룡사 사찰문화체험과 전통음식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시식도 해보는 농촌마을체험도 인기다. 치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033)732-5231

■다양한 녹색 체험이 부른다, 속리산 에코투어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길게 뻗은 소백산맥 줄기 한 가운데 자리한 국립공원 속리산(충북 보은). 이 산은 한마디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백두대간의 위용이 느껴진다.

특히 산 정상인 문장대에 오르면 신선대를 비롯, 비로봉 등 우뚝 솟은 봉우리들이 산행객에게 손짓을 하듯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울러 깃대종인 하늘다람쥐와 망개나무 등이 비밀스런 숲속 이야기를 전해주고, 스릴있는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레저객들의 관심을 끈다. 천년고찰 법주사의 이야기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속리산에는 총 14명의 에코 가이드가 곳곳에서 자연 환경안내원으로 일하고 있어, 산행에 안심이다. 인근 선병국 가옥에서의 전통음식 체험을 비롯해 자연공예, 인형극 등 이곳의 에코 가이드는 다정한 친구이자 숲길의 동반자다. 또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다.

보은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삼년산성과 세조의 이야기가 담긴 정이품송, 그리고 맛난 산채정식이 더욱 산행을 즐겁게 해준다. 속리산 국립공원 사무소 (043)542-5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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